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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뻔뻔한 신입사원의 뻔뻔한 적응기_마소397호

MightyTedKim 2019. 4. 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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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신입사원의 뻔뻔한 적응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397호

안녕하세요 난쏘공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IT잡지)에 기고글을 썼어요

멘토링 때 사용했던 사진이다.

생각보다 글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과

짜릿하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죠

다시 봐도 뿌듯하네요

 
 

마소 기고글

1. 잡지 기고 문의

제가 써도 될까요?

네이버 코딩 까페에서 활동하다가

마소 편집장님이랑 술을 먹은 적이있어요

"나도 언젠가 기고글을 써야지"

라는 막연함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저와 딱 맞는 주제가 나온거에요

제목부터가 "러닝커브"

원고 모집 글(마소 홈페이지)

바로 기고 문의 메일을 보냈어요

기고 문의 글 중 일부

이제 막 정규직 전화된 병아리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편집장님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고 모집글 중에서 제가 해당되는 부분을 다 나열하고

그 동안 블로그에서 썼던 글을 나열했어요

 
 

블로그 포스팅으로 근거 자료 제시

제가 제시한 근거는 아래와 같아요

신규 입사자
입사 4달차
인턴 수료기
정규직 전환 2달차
입사 테스트
인턴 과제
OJT
이제 막 끝남
학원 경험기
국비 학원 7개월
커뮤니티
편집장님 만나게된 통로

혹시 몰라 페메로도 보냈죻

그 당시에 엄청 글을 쓰고 싶었나봐요

2. 구조 구상

제가 써도 될까요?

생각보다 글 쓰는게 어렵더라고요

A4 10 장 넘게 써야하고

퇴고를 3개월 동안 했어요

 
 

그 동안

너무 내 입장에서 글을 썼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기고글의 내용

비전공 -> IT -> 인턴 -> 전환

기고글의 내용은 간단해요

요즘 IT분야로 넘어오는 비전공자들이 많잖아요

그 분들이 궁금할 내용을 녹였어요

1. 왜 넘어왔나요?

2. 어떻게 공부했나요?

3. 어떻게 취업했나요?

IT 분야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막막했던 기분을 알고 있어서 더 잘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문답 형식으로 기고글 내용을 정리했어요

1. 왜 넘어왔나요?

엑셀 작업에 지쳐서 파이썬 공부하다가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퇴사했어요

2. 어떻게 공부했나요?

국비 학원 7개월을 다니고

부족한 부분은 사설 학원 단기 반을 다녔어요

3. 어떻게 취업했나요?

인턴으로 시작해서 과제를 제출하고

정규직 전환이 되었어요.

현재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서 일하고 있어요:)

3. 핵심 한방이 필요해

뻔뻔한 개발자의 뻔뻔한 적응기

글을 쓰고 났는데

뭔가 기억에 남는 임팩트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당시에 `코딩하는 공익` 반병현님에 빠져있어서

기억하기 쉬운 네이밍을 찾고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수많은 기고글 중에 사람들이

내 글을 읽게 할 수 있을까..

그러다

"뻔뻔함"

이라는 키워드를 찾았어요

병아리가 IT잡지에 기고하는 뻔뻔함

자기소개서에 회사의 대표 제품(DA#) 개선사항을 적은 뻔뻔함

개발자 인맥이 필요해, 네이버 카페에 활동하다 매니저까지 단 뻔뻔함

키워드를 뻔뻔함으로 정하고 나서는

글에 어떻게 녹일지 고민했어요

여러분 불안하죠?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면 뻔뻔해지세요

그럴 자격이 충분해요 :)

그렇게 4개월간의 기고글 작성이 끝이 났어요

4. 결과물

뿌듯 뿌듯

짜잔~! 글이 나왔어요

 
 

마소 기고글

아 눈물... 태어나서 가장 힘줘서 쓴 글이었어요

뿌듯하네요

표지 뒷편에 제가 적은 글이 출려됐어요

책 뒷면에 내가 쓴 글 중 일부가 인쇄!!

역시 뻔뻔함을 키워드로 잡았던게 신의 한 수!

5. 후기

마소콘 2019 패널 발표 "비전공자 IT세계 정착기"

연말에는 마소콘가서 발표도 했어요ㅎ

제가 발표한 세션은

"비전공자의 IT세계 정착기"

비전공자 개발자/기획자/마케터들이 모여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저는 역시 뻔뻔함이라는 키워드로 10분 발표를 했어요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랐어요.

분명 가볍게 농담하는 자리라고 하셨는데 ㅋㅋㅋ

 
 

마소콘과 관련된 후기는 따로 적어놨어요

https://m.blog.naver.com/deet1107/221716291033

기고글을 쓰실 기회가 있으면

두번 세번 추천드려요

이후로 글 쓰는 재미를 알게되었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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