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신입사원의 뻔뻔한 적응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397호 안녕하세요 난쏘공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IT잡지)에 기고글을 썼어요 멘토링 때 사용했던 사진이다. 생각보다 글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과 짜릿하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죠 다시 봐도 뿌듯하네요 마소 기고글 1. 잡지 기고 문의 제가 써도 될까요? 네이버 코딩 까페에서 활동하다가 마소 편집장님이랑 술을 먹은 적이있어요 "나도 언젠가 기고글을 써야지" 라는 막연함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저와 딱 맞는 주제가 나온거에요 제목부터가 "러닝커브" 원고 모집 글(마소 홈페이지) 바로 기고 문의 메일을 보냈어요 기고 문의 글 중 일부 이제 막 정규직 전화된 병아리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편집장님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고 모집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