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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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뻔뻔한 신입사원의 뻔뻔한 적응기_마소397호

뻔뻔한 신입사원의 뻔뻔한 적응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397호 안녕하세요 난쏘공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IT잡지)에 기고글을 썼어요 멘토링 때 사용했던 사진이다. 생각보다 글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과 짜릿하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죠 다시 봐도 뿌듯하네요 마소 기고글 1. 잡지 기고 문의 제가 써도 될까요? 네이버 코딩 까페에서 활동하다가 마소 편집장님이랑 술을 먹은 적이있어요 "나도 언젠가 기고글을 써야지" 라는 막연함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저와 딱 맞는 주제가 나온거에요 제목부터가 "러닝커브" 원고 모집 글(마소 홈페이지) 바로 기고 문의 메일을 보냈어요 기고 문의 글 중 일부 이제 막 정규직 전화된 병아리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편집장님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고 모집글 중에서 ..

커뮤니티/마소 2019.04.13

마소콘2019)비전공자의 IT 세계 정착기_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안녕하세요 난쏘공입니다 :) 마소콘 2019에 다녀왔습니다. 뻔뻔한 개발자의 뻔뻔합 적응기 김학건(마소 397호 기고글) '비전공자의 IT세계 정착기' 발표를 했어요 편집장님이 웃고 떠드는 자리라고 해서 혼자 즐겼습니다. 농담 던지고 막 발표시간 10분 내외였는데 딱 10분 4초 발표했어요 하고 나서 시간 보고 뿌듯했습니다 ㅎ ​ ​ 요약하면 열심히 공부했으면 뻔뻔해지자 ​ 전공자와 공부한 기간 자체가 다른데 실력이 같기를 바란다면 도둑 심보라고 생각해요 (간혹 있는 천재분들 빼고) 제가 뻔뻔해서 얻은 기회를 발표에서 공유했습니다. 신입을 뽑지 않는 컨설팅 회사에 지원하면서​ 2가지 무기를 준비했어요 ​ 1. da#제품 블로그 포스팅 2. 평소 정리하던 아이디어 공책 어필 ​ 부족했던 기술 면접을 이 2..

커뮤니티/마소 2019.03.23